“미국, 미사일이 없다” … 이란전에 사드·패트리엇 절반 소진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종전에 비축했던 핵심 미사일을 빠르게 소진하면서 향후 몇 년 내 다른 분쟁이 일어나면 미사일 부족이라는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고 21일(현지 시간) CNN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7주간 정밀타격 미사일(PrSM) 비축량의 최소 45%,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도록 설계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미사일 재고의 최소 절반, 패트리엇 방공 … “미국, 미사일이 없다” … 이란전에 사드·패트리엇 절반 소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