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애비 초이(28·차이톈펑) 살인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홍콩 언론 더스탠더드는 홍콩 경찰이 지난 2일 애비 초이의 전 남편 알렉스 퀑의 도피를 도운 41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홍콩 경찰은 지난달 24일 초이의 전 남편인 퀑의 아버지, 어머니, 형 등의 3명을 시신 훼손 및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 모델 애비 최 살인사건의 전말…’현실판 기생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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