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및 돈바스 지방 전체를 점령할 수 있는 호기를 잡고 러시아군이 열흘 넘게 맹폭을 퍼붓고 있는 세베로(시에비에로)도네츠크시의 도심에 러시아군이 진입 직전이라고 30일 우크라 정부 관계자가 말했다. 러시아군은 전날부터 이미 시내 중심에 진입했다고 주장했으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위시해 우크라 당국은 “아주 어렵고 복잡한 상황이지만 우리 군이 버티어내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30일 오후2시(현지시간) 이 도시의 로만 … “러시아군 세베로도네츠크 진입”…도심 진격 중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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