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로 6월 중순까지 1000명 넘게 사망한 파키스탄이 남부 신드 주(州)에 또 다시 더 큰 홍수가 덮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인도는 불어난 강물이 저지대로 범람하면서 수백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은 이날 예년보다 일찍 우기가 시작된 이후 사망자수가 1033명에 이르렀다고 보고했다. 셰리 레흐만 파키스탄 기후변화부 장관은 트위터에 … “대홍수 지옥 열렸다”…파키스탄 재앙적 위기(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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