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의 최대 규모 교도소에 2000명의 갱단 용의자들이 추가 수감됐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테콜루카에 위치한 교도소에 2000명의 갱단 용의자들을 추가 수감했다. 지난 1월에 개소한 이 교도소에는 2000명이 수감돼있다. 3월 현재까지 4000명 이상이 수감 생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도소는 중남미 대륙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도소다. 최대 4만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여의도의 약 절반 면적에 … 엘살바도르, 갱단2000명 메가프리즌 추가수감(영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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