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홍수재앙’ 민주콩고, 5천500명 사망∙실종(영상)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 지역에서 극심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주민 43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11일(현지시간) 정부 발표를 인용한 국내 언론들이 보도했다. 정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희생자들의 시신이 가장 많이 발견된 지역은 폭우가 최고로 심했던 남 키부주의 부슈슈 마을과 니야무쿠비 마을이다. 패트릭 무야야 정부대변인은 실종자는 너무도 많지만 아직 숫자가 집계조차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 정부에서 이 … ‘최악 홍수재앙’ 민주콩고, 5천500명 사망∙실종(영상)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