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연방수사위원회는 27일 바그너 용병대 수장 예프게니 프리고진이 나흘 전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주요 사건을 수사하는 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법의학적 테스트 결과 비행기 추락 현장에서 수습된 10구 시신 모두의 신원이 파악되었다면서 이같이 프리고진의 사망을 확정했다.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던 길이던 프리고진 소유 비행기는 23일 밤10시(현지시간) 도중에 추락했으며 탑승자 10명 전원이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 러시아 수사당국, 프리고진 시신 확인하고 사망 확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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