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군 고위 장교들이 장거리 미사일 타우러스로 크림대교를 공격할 수 있다고 이론적 가능성을 논의한 녹취가 러시아에서 공개됐다. 독일은 “매우 심각한 사건”이라며 대화 내용이 도청됐음을 시인했다. 2일(현지시간) 키이우포스트,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방송사 RT의 편집장 마르가리타 시모냔은 전날 이같은 내용의 약 40분 분량 녹취 내용을 공개했다. 문제의 녹취는 지난달 19일 잉고 게르하르츠 독일연방 공군 참모총장과 작전참모총장인 … “타우러스로 크림대교 공격” 독일 공군 녹취 파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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