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1만명 이상의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투입을 위해 훈련을 받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매체 수스필니(suspilne)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훈련을 받고 있는 북한군은 우크라이나 인근 국경 지역으로 배치될 준비를 하고 있다. 북한군은 러시아군의 순환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전날 수스필니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매체들은 러시아군이 제11공수돌격여단 내에 북한군으로 구성된 소위 ‘특별 부랴트 대대’를 편성하고 … “북한군 1만 명 러시아 극동 지역서 훈련 중”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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