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가자 인구 100% 기아 위험…지구상 가장 굶주린 곳”
가자지구 인구 100%가 기아 위험에 처했다며 유엔이 경고했다. 30일(현지 시간) AFP에 따르면 옌스 라에르케 유엔인도지원조정실(OCHA) 대변인은 이날 가자지구를 “지구상에서 가장 굶주린 곳”으로 묘사했다. 라에르케 대변인은 “전체 인구가 기아 위험에 처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인구 100%가 기아 위험에 처했다”고 우려했다. 지난 3월 초 휴전 종료와 함께 가자지구에 대한 모든 식량과 물자 공급을 봉쇄한 이스라엘은 이달 들어서야 일부 … 유엔 “가자 인구 100% 기아 위험…지구상 가장 굶주린 곳”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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