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북한군 희생 잊지 않겠다” 金 “러시아 지원은 형제의 의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을 계기로 양자 회담했다. 양측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계기로 친선을 과시했다. 타스통신과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북한의 특수부대는 쿠르스크 해방에 기여했다”라며 “당신의 병사들은 용감하고 영웅적으로 싸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북한은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해 파병을 시작했으며, 최근 3차 파병 계획에 … 푸틴 “북한군 희생 잊지 않겠다” 金 “러시아 지원은 형제의 의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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