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공습에 이란 한 초등학교 여학생 148명 폭사 … “전쟁범죄 조사”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피격으로 이란 남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최소 148명이 사망했다고 이란 당국이 밝혔다. 1일 파이낸셜 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전 10시45분께 호르모즈간주 해안 도시 미나브에 위치한 ‘샤자레 타예베’ 초등학교가 공습을 당했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는 약 170명의 여학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나브 사법당국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으로 148명이 숨지고 95명이 부상당했다고 발표했다. … 미군 공습에 이란 한 초등학교 여학생 148명 폭사 … “전쟁범죄 조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