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111명이 숨지고 87명이 다쳤다고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콜롬비아 대통령이 밝혔다. 수백 채의 건물이 파손되거나 붕괴하면서 잔해에 갇힌 주민들을 찾기 위한 구조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자금 지원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직접 … 콜롬비아 10년래 최악 강진…최소 111명 사망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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