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아랍계 정당, 네타냐후 축출 지원 선언

이스라엘 총선에서 캐스팅보트를 쥔 아랍계 정당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을 위한 야권 정부 구성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다만 새 정부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과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아랍계 정당 연합인 공동명부(Joint List)의 아흐마드 티비 의원은 지난달 31일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정부를 교체하기 위해 야권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티비 의원은 “우리는 … 이스라엘 아랍계 정당, 네타냐후 축출 지원 선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