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이 실종신고는 거짓말 … 시신찾기로 수사전환, 부모 긴급체포
일주일 내내 남가주 뉴스를 장식했던 유아 실종사건과 관련해 부모가 체포됐다. 7개월 된 아기 엠마누엘 하로가 유카이파에서 실종된 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국은 현재 시신을 수습하기 위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엠마누엘의 부모인 레베카 하로(41)와 제이크 하로(32)는 아들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 끝에 22일 오전,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14일 레베카는 셰리프국에 자신이 남편과 두 자녀를 … 7개월 아이 실종신고는 거짓말 … 시신찾기로 수사전환, 부모 긴급체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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