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올여름 첫 대규모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19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국립기상청(NWS)은 20일부터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인해 미 전역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폭염은 20일 오하이오, 일리노이 등 중부 지역에서 시작돼 주말 동안 중서부와 오대호 연안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초에는 오하이오 밸리와 뉴잉글랜드 남부, 중부 대서양 연안까지 폭염의 영향권에 …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열돔’에 체감온도 100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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