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설사’ 1000여명 기생충 집단감염 …”샐러드에 기생충?”

미시간주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감염자가 1000명에 육박하며 주(州)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9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의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자는 992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약 40명이 입원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감염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집단감염은 최근 수년간 미국에서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 발병 사례 가운데서도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 오하이오주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 ‘극심한 설사’ 1000여명 기생충 집단감염 …”샐러드에 기생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