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견 700마리 집단실종 … 동물보호소 최악의 동물학대 스캔들

북가주 훔볼트 카운티의 한 동물구조시설에서 700마리가 넘는 동물이 행방불명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당국이 동물학대와 사기 혐의에 대한 대규모 수사를 벌이고 있다. 훔볼트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4월 26일, 동물학대·잔혹행위·사기·공모 혐의가 있다는 제보를 접수한 뒤 동물구조시설 Miranda’s Rescue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2026년 5월 1일 오후 6시 30분께 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수사 관련 증거물을 압수했다”며 “이후 캘리포니아 … 구조견 700마리 집단실종 … 동물보호소 최악의 동물학대 스캔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