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공존의 길 가야”…트럼프 “미중관계 좋아질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정상회담에서 미중 관계 안정과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시 주석은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두 정상은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 시진핑 “공존의 길 가야”…트럼프 “미중관계 좋아질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