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웨스트 할리웃의 산타모니카 블러버드 한복판에서,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고급스러운 스시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오픈 1주년을 맞은 보라 스시(Bora Sushi)다.
이곳은 제이슨 김 공동 대표와 파트너가 “동네 이웃들이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스시집”을 만들고자 시작한 레스토랑이다.
김 대표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편하게 캐주얼하게 식사할 수 있는 동네 식당을 만들고 싶었다”며, “멋지게 차려 입지 않아도 누구나 환영받는 곳”이라고 말했다.
고급 생선, 강한 풍미, 착한 가격
보라 스시는 분위기는 편안하지만, 음식은 최상급이다. 신선한 생선, 풍부한 맛, 합리적인 가격의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주일 내내 문을 열며, 점심이든 저녁이든 언제 방문해도 수준 높은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보라 하우스 스페셜. 캘리포니아 롤 위에 튀긴 김, 매운 참치, 매운 마요, 장어 소스까지 얹어 입안 가득 풍미가 퍼지는 구성이다. 크리스피 라이스, 콤비네이션 플레이트, 든든한 라멘 한 그릇도 고객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보라 스시는 음식뿐만 아니라 공간에서도 웨스트할리웃 커뮤니티의 감성과 가치를 반영한다. 매장 벽면에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걸려 있고, 누구나 환영받는 따뜻한 분위기가 흐른다.
부담 없이 들러 고품질 스시를 즐길 수 있는 스시집, 보라 스시는 지금 웨스트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로컬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라 스시(Bora Sushi)
위치: 8729 Santa Monica Blvd, West Hollywood, CA
영업일: 주 7일 오픈
<김상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