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밴나이스 지역에 한인 부부 셰프의 스시 식당이 오픈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스시 외길을 걸어온 베테랑 부부 셰프가 자신들만의 철학을 담은 카이키 스시(Kaiki Sushi)이다.
이 식당의 이름인 ‘Kaiki(海喜)’는 한자 풀이 그대로 ‘바다의 기쁨’을 의미한다. 바다가 주는 풍요로운 선물에 감사하고, 그 신선함을 손님들에게 그대로 전달해 식사 시간의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부부 셰프의 의지가 담겨 있다.
20년 경력 부부 셰프의 책임감 있는 운영
카이키 스시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연 ‘사람’이다.
스시 업계에서 20년간 손발을 맞춰온 부부가 직접 운영하고 주방을 책임지는 오너 셰프 시스템을 갖췄다. 대형 식당처럼 화려한 기교나 복잡한 메뉴로 현혹하기보다는, “기본을 가장 잘하는 집이 되자”라는 원칙 아래 모든 과정을 셰프가 직접 관리한다.
오너 셰프가 직접 재료를 선별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유통 단가를 낮추면서도 식재료의 선도는 최상급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장점이다. 덕분에 손님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자극적이고 화려한 롤 위주의 메뉴보다는, 생선 본연의 맛을 살린 정갈한 스시에 집중한다.
부부 셰프는 “우리는 화려한 기교를 부리는 곳은 아니지만, 밥의 온도부터 생선의 숙성도까지 기본기에 가장 많은 정성을 쏟는다”며 “내 가족에게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가장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한다”고 전했다.
밴나이스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할 카이키 스시는 가족 외식이나 정갈한 일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매장 정보
상호명: Kaiki Sushi. 주소: 5658 Sepulveda Blvd #101, Van Nuys, CA 91411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30 ~ 오후 9:30 (매주 화요일 휴무)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aikisushi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