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프리고진 “러시아 죄수 3만2000명 우크라전 참전 뒤 사면”

6개월 바그너용병으로 생존한 죄수 사면 석방 3개월 만에 5000명→3만2000명…6.4배

2023년 06월 19일
0
러시아 용병그룹 와그너 수장 에브게니 프리고진 Natalka@NatalkaKyiv

 

러시아 민간 용병업체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러시아 수감자 출신 용병 3만2000명이 사면돼 집으로 돌아갔다고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말했다.

프리고진 수장은 해당 수감자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바그너그룹과 계약이 종료된 뒤 집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룹과 계약 종료 뒤 풀려나 귀국한 이가 범죄 83건을 저질렀다”며 “이는 같은 기간 바그너그룹과 계약하지 않고 석방된 죄수에 비해 80배 적은 수”라고 주장했다.

지난 3월 프리고진 수장은 같은 이유로 죄수 5000명 이상이 석방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3개월께 만에 2만7000명이 증가한 셈이다.
러시아에서는 수감자가 바그너그룹과 계약 뒤 조기 출소하는 행태에 논란이 일었다. 바그너그룹과 계약 만료 뒤 일찍 집으로 돌아간 최소 2명의 수감자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형기를 채우지 않은 채 사회로 돌아온 죄수가 늘자, 불안함을 호소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전장에서 6개월 동안 바그너그룹 용병으로 살아남은 사람은 대통령 사면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간다. 실제로 프리고진 수장도 용병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죄수들에게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6개월간 살아남으면 사면과 금전적 보상이 뒤따를 것이라고 약속했었다.

죄수만 바그너그룹에 합류한 것은 아니다. 그룹은 스포츠 클럽이나 체육관에서도 인력을 충원해 왔다.

바그너그룹은 러시아 국방부와 군수품 수급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오면서 지난 11일 “바그너의 용병들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어떤 계약도 체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2선으로 물러났다.

러시아는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체첸공화국 부대를 끌어들였다. 체첸 부대는 바그너그룹 뒤를 이어 도네츠크주 바흐무트를 포함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일대를 완전히 장악하라는 임무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트럼프, 삼성까지 겨누나’…인텔 이어 ‘삼성’ 지분 확보 검토

트럼프 “미국은 전후 우크라에 지상군 절대 안 보내”

“올해 미국 관세수입 3천억 달러 이상…부채 상환부터”

손흥민에 빠진 LAFC…홈 데뷔전 티켓 최고가 5300달러, 유니폼 매진

미국서 파란 속살 멧돼지 잇따라 발견…확산에 ‘긴장’

아이폰 디자인 대격변 예고 … 애플 iOS 26의 리퀴드 글래스

누워 있어도 ‘어질어질’…제자리 못찾은 귓속 ‘이것’ 때문?

“신입 아나운서 만나고 싶다” … 국민배우, 성접대 모임 멤버였다

‘케데헌’ OST 8곡, 6주 연속 빌보드 ‘핫100’ 동시 차트인

남편 살해 후 ‘눈물 셀카’…SNS에 올린 20대 아내

튀르키예서 한국 여성 관광객 성추행 70대 남성, 징역 4년 선고

사이버 트럭, 판매 부진에 허덕 .. 실제 판매 5만대 불과

[석승환의 MLB] 어메리칸 리그 이번주의 선수, 앤절스 잭 네토

실시간 랭킹

‘아내폭행’ 79세 한인, 70대 아내 총격 살해 후 자살 … 말리던 이웃에도 총격

[특별 기고] LA 진출 한국 유명 ‘카멜 커피’, 왜 1년 만에 간판 내려야 했나

[단독] ‘투자 사기 의혹 부인’ 박가람·VMS, 정작 맞소송엔 불출석 … 줄줄이 기각,종결

한국 대형마트서 ‘알몸 질주’ 50대 … “사우나 착각했나”

민주당 유권자들 뉴섬에 강력 반발 … 공화당으로 당적 이탈까지

김종국, 예비신부는 38세 LA 한인 여성? 추측 ‘난무’

밀키트업체 ‘헬로 프레시’, 꼼수 들통 … LA에 750만 달러 배상

LA 주택가 10시간 무장 대치극 … 초등학교 휴교, 주민 대피령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