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중인 차량에 탑승했던 남성이 총격을 받고 부상했다.
LAPD는 지난 24일 오후 10시 15경 25세 남성이 LA 하이드파크 지역 플로렌스 애비뉴에서 빈허스트 애비뉴 북쪽으로 향하던 도중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과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여성은 총소리를 들었고, 그리고 옆에 있던 남성이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후 여성은 즉각 남성을 데리고 병원으로 이동했지만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5일 이 사건에 대해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은 용의자와 관련해 이 사건과 관련해 수사중이라고 밝히고, 피해자의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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