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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떠난 아프리카, 러시아가 접수한다…니제르에 대규모 군사훈련단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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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 Melly🇰🇪🇷🇺🇵🇸@darrenvickmell3 Russia forces arrived in Niger and they are there to train the the Niger military. The new world order Africans are tired if colonialists.

미국과 대테러 작전에 긴밀히 활동하던 니제르가 미국과 거리를 두고 러시아에 안보를 의지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러시아의 대공방어 군사 훈련단이 이번 주 도착했다.

니제르 국영 방송은 12일(현지시각) 러시아 군사훈련단이 군사 장비를 실은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는 영상을 보도했다. 2명의 훈련 교관이 야간에 군복, 군모 및 얼굴 가리개을 착용한 모습으로 비행기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한 러시아 교관은 방송에서 불어로 “우리는 니제르군에 우리가 가져온 군사 장비 사용법을 훈련하려 왔다. 러시아와 니제르 사이의 군사 협력을 위해 왔다”고 말했다.

니제르를 장악한 군사위원회(CNCP)는 아직 미군 추방을 명령하지 않고 있다고 미 당국자들이 밝혀왔다. 그러나 러시아군이 도착하면서 미군 및 외교관과 민간 요원들이 니제르에 잔류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또 니제르-미국의 합동 대테러 작전이 지속될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미 정부는 최근까지 니제르를 서아프리카 핵심 파트너 및 동맹으로 간주하면서 사막에 수억 달러를 들여 공항을 건설하고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 아프리카 대테러 작전의 구심점으로 활용해왔다.

미국은 또 니제르군이 알카에다 및 이슬람국가(IS) 단체와 연계된 반군을 물리치도록 많은 지원을 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미군의 훈련을 받은 군인들 일부가 쿠데타에 가담해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을 축출했다. 이후 니제르의 새 정부와 미국의 관계가 악화했다.

지난달 미국 대표단이 아프리카를 방문한 뒤 니제르 군사 정부가 미군 기지를 이용하는 것이 불법이며 니제르에 미군 주둔을 더 이상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니제르 군사 정부는 미국이 러시아 및 이란과 협력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에 대해 미국이 아프리카 국가에 협력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미 고위당국자는 니제르와 군사협력을 개선하는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개선이 쉽지 않겠지만 양측의 우려 사항을 푸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니제르 국영 방송은 니제르의 대공 방어를 개선할 군사 지원품을 실은 러시아 항공기가 11일 밤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니제르 군사 지도자들이 지난달 통화한 뒤 러시아 군사훈련단이 도착했다며 니제르 군사 지도자들이 협력 국가를 늘려 주권을 강화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니제르에는 지난해말 기준 약 600 명의 미군과 수백 명의 군속이 주둔하면서 유인 및 무인 정찰기를 운용하고 지하드 반군과 싸우는 니제르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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