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준운전 차량이 노숙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LAPD는 2일 새벽 1시 30분 경 사우스 알바라도와 메릴랜드 스트리트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20세 여성 운전자가 길에 누워있던 노숙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세 여성 운전자가 현장에서 북쪽으로 운전하다가 32세 노숙자 남성을 치었다고 밝혔다. 운전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치인 남성의 신원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히고, 현장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세 여성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서 조사에 성실히 응했지만 음주운전, 그리고 법적 음주 연령이 아님에도 음주를 한 혐의 등으로 현장에서 체포 연행됐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