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테슬라의 추락…주가 반토막 직전 

2021년 06월 03일
0

테슬라가 휘청거리고 있다. 한때 주가 1천 달러를 목표로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탔던 테슬라 주가가 연초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날 위기에 몰리고 있다. 

테슬라는 3일 뉴욕증시에서 전날보다 5.33% 급락한 572.84달러로 장을 마쳤다.

지난 1월 25일 장중 900.40달러까지 치솟으며 1천달러를 목전에 둔 듯 했던 테슬라는 최근 악재가 터지면서 600달러선이 무너졌다. 

테슬라가 휘청거리고 있는 투자자들이 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중국 시장 판매 둔화 조짐, 자동차 반도체 칩 부족 사태, 잇단 테슬라 차 사고 등을 주시하고 있다며 “테슬라 주가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불룸버그는 진단했다.

3일 테슬라는 이날 장중 600달러를 웃돌았지만 570달러대로 낙하했다.

중국시장에서 5월 전기차 주문량이 4월과 비교해 반 토막 났다는 뉴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중국 판매 부진에 따른 성장세 둔화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중국 당국이 공무원에게 테슬라 차 사용 금지령을 내리며 견제의 칼을 빼들면 여론이 악화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스플래시

전기차 시장 1위를 지켜온 테슬라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테슬라 주도 전기차 시장에 반격에 나섰기 때문이다.

크레디트스위스의 댄 레비 애널리스트는 전날 테슬라의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3분의 1 토막 났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럽에서는 테슬라 점유율이 22%에서 2%로 급감했고 중국에선 19%에서 8%로 반토막났다.  미국시장 점유율도 72%에서 55%로 떨어졌다. 

테슬라의 품질도 위기를 부추기고 있다. 

최근 기초적인 품질문제로 인한 리콜이 잇따랐다. 브레이크 캘리퍼의 볼트를 제대로 조이지 못한 기초적인 조립과정의 문제가 불거졌고, 브레이크 캘리퍼의 볼트를 제대로 조이지 못했고 안전벨트마저 설계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도 커지고 있다.

자율주행 중 충돌 사고가 끊이질 않으면서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일론 머스크 리스크도 무시할 수없다. 

비트코인을 둘러싼 머스크의 말바꾸기로 돈을 날린 투자자들은 테슬라 불매 운동을 벌였고 머스크를 시세조종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인식당서 총격 살인 후 자살, 남녀 2명 사망 … “한인 이혼 부부 추정”

정동영 “APEC 기간 중 트럼프-김정은 회담 가능”

캄보디아 수사 비협조 논란 … 원조중단 목소리 높아져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 … 오늘 대법선고

캄보디아 인근 베트남 국경서 30대 한국 여성 사망

인니 대통령 망신 …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트럼프에 “아들 소개해줘”

캄보디아 “이민국 억류 한국인 80여명, 귀국 거부”

中 대두 공세, 트럼프 지지층 직격…’폐식용유’ 맞불 카드

트럼프, “LA 올림픽-월드컵 무산시킬 것” 위협 … FIFA·IOC 계약철회 가능

중국, 트럼프 아킬레스건 찾았다 … 무역 전쟁서 승리 확신

[D-1] “무료 버스 타고 한인축제 오세요” … 제52회 LA한인축제 16일 화려한 개막

메트로링크, 주요 장거리 노선 마비 … 샌디에고~벤추라 철도 공사

패서디나 JPL, 또다시 대규모 해고… 전체 인원 11%인 550명 감원

그래미상 가수 솔란지 놀스, USC 음대 교수진 합류

실시간 랭킹

[D-1] “무료 버스 타고 한인축제 오세요” … 제52회 LA한인축제 16일 화려한 개막

[단독] 한인타운 거리 성매매 여성들 점령 … 웨스턴·베벌리 일대 호객 행위에 교통체증·사고까지

이민단속 여파, 수입 62% 급감 … LA 지역 비상사태 선포

BOA, ” 금값 내년 5천달러 간다” … 금값 급등세 지속

“사기와 절도의 여왕, 그녀를 아십니까” … 만난 남자들 죄다 줄줄이 털려

중국, 트럼프 아킬레스건 찾았다 … 무역 전쟁서 승리 확신

미·영도 캄보디아 손본다

‘복마전’ LA 카운티의 ‘수상한 합의금’ 200만 달러 … 왜 숨겼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