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에 사전 투표소가 추가 운영된다.
지난 주말부터 남가주 곳곳에서 사전 투표소 운영이 시작된 가운데 2일부터 투표센터가 추가 운영된다.
지난 주말 LA 카운티에서는 120곳, 오렌지카운티에서는 38곳이 사전 투표소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2일부터 LA 카운티에서는 526곳, 오렌지카운티에서는 146곳이 추가 운영에 들어간다.
이로써 LA카운티에서는 총 648곳, 오렌지카운티는 184곳의 투표센터가 운영에 들어간다.
사전투표센터는 선거전날인 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선거 당일인 5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센터가 운영된다.
유권자 등록을 하지 못한 주민들은 투표소에서 임시 유권자 등록을 한 뒤 한 표 행사를 할 수 있다.
한인타운과 한인타운 인근 투표소에는 한국어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해 언어 지원을 한다.
LA 한인회관에서는 3일(일)과 4일(월) 이동식 투표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며,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주차할 수 있다. 한인회관에서 주차 인증 도장을 받아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각 카운티 선거관리국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11월 선거의 사전 투표는 50%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LA 한인회관, Mobile Vote Center 운영…11월 3일과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