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셰프는 레스토랑 유진이 있던 자리에 애틀랜타 최초의 오마카세 방식 스테이크 전문점인 프리펙쳐 재패니즈 스테이크하우스를 열었지만 기대만큼의 반응을 얻지 못했다.
결국, 박 셰프는 프리펙쳐를 닫고 노리피쉬 스시 앤 이자카야로 방향을 전환했다.
새롭게 문을 연 노리피쉬는 1인당 170달러에 18가지 오마카세 코스를 제공한다. 모든 생선은 일본 토요스 어시장에서 공수해 온다.
새 매장에서는 미소 삼겹살 쌈, 조이스 팜스 치킨과 가지 튀김, 구운 랍스터 꼬리 다이너마이트 등과 같은 조리된 이자카야 메뉴를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오마카세 스시에 대한 노리 스시의 독창적인 현대적 해석은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선사한다.
노리피쉬에서는 일본 위스키, 맥주, 와인, 사케를 포함한 풀 바도 즐길 수 있다. 참깨 유자 위스키 사워, 시소 샴페인 등 일본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계절 칵테일도 준비되어 있다.
Sushi News LA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