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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직 멀었다” … 130㎞ 한국택시에 일 관광객들 잇단 교통사고

"호텔 가는데 시속 130㎞ 이상…택시들 거칠다" "한국, 준법의식·교통매너 아직 멀어…엉망"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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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 온 일본인 관광객들이 잇따라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한국 여행 경험이 있다는 일본 누리꾼들이 택시 등 대중교통을 비롯한 한국 교통환경 전반에 대해 성토하고 있다.

13일 야후 재팬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일본인 관광객 교통사고 기사들의 댓글란에는 많은 현지 누리꾼들이 한국 여행에서 겪은 교통환경 관련 경험담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특히 생후 9개월 일본인 아기를 중태에 빠뜨린 택시 교통사고와 관련해 대체로 ‘한국 택시는 너무 거칠다’고 비난했다.

아이디 su****는 “심야에 김포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를 탔는데 시속 130㎞ 이상으로 달려서 정말 공포스러운 경험을 했다”면서 “한국 택시는 정말 엄청나게 밟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면 별로 타고 싶지 않은 게 본심이다”라고 적었다.

아이디 nit********는 “‘거칠다, 거칠다’고는 들었지만 한국 택시를 몇 번 타보니 정말 웃길 정도로 거칠다”면서 “같이 탄 일본인 4명 전원이 멀미했다”고 회상했다.

 

아이디 lio********는 “한국에서는 되도록 택시를 타지 않고 있다”면서 “타야할 때는 검은색 모범택시를 이용한다”고 언급했다.

한국은 택시뿐만 아니라 버스 기사들의 운전도 거칠다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아이디 mim***은 “한국은 버스 같은 것도 상당히 운전이 거칠다. 승객을 태우고 있다는 자각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이디 は**도 “버스를 탔을 때 운전이 거칠어서 무서웠다”고 적었다.

한국은 교통 준법 의식이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들도 상당했다.

아이디 kan********은 “두 번 한국 서울에 갔었는데, 택시를 포함해 차 운전이 정말 엉망이었다”라면서 “뒤를 무시한 차선 변경, 억지 끼어들기, 싸움 같은 건 일상다반사. 이 나라는 안 가는 게 좋다. 갈 가치가 없다”라고 적었다.

아이디 cha********는 “한국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자주 현지를 찾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수십 년 전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해도 교통 매너, 운전은 아직 일본보다 훨씬 거칠다. 컴플라이언스(규범·준법)의식도 물론 아직 멀었다”고 지적했다.

최근 한국에선 일본인 관광객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연달아 발생했다.

지난 2일에는 30대 남성 서모씨가 음주 상태로 1㎞가량 차를 몰다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사거리 건널목을 건너던 일본 국적 관광객 모녀를 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50대 어머니는 목숨을 잃었고, 30대 딸은 늑골 골절을 비롯해 이마와 무릎 등에 부상을 입었다.

또 지난달 중순 서울 용산구의 한 도로에서는 70대 기사가 몰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를 들이받아 택시에 타고 있던 일본인 부부의 생후 9개월 아기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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