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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1대 국립공원, 새해부터 외국인 입장료 3배 인상

1년치 패스 250달러, 내국인의 3배↑ ..1회 표엔 100달러 추가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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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미국 정부가 2026년 1월 1일 부터 전국 11대 국립공원의 입장료를 현지 주민이 아닌 외국 탐방객에게만 더 올려받기로 했다고 연방정부의 내무부가 25일 발표했다.

내년 부터 주민이 아닌 외국 탐방객들의 1년간 패스 가격은 250 달러로, 미국 주민들의 80달러에 비해 3배 이상 인상된다고 내무부는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11대 국립공원에서는 앞으로 비 거주민인 외국인이 연간 패스를 구입하지 않고 개별 입장을 할 경우 1회 입장료는 정액 입장료에 추가로 100달러를 더 내야 한다. 내무부는 “국립공원의 유지 보수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현재 국립공원 입장료는 비 거주민도 미국민들과 똑같은 액수를 내고 있다.

더그 버검 내무부장관은 “이번 정책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국립공원 유지를 지원해왔던 미국민 납세자들은 앞으로 더 저렴하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고, 국제 사회의 다른 탐방객들은 앞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 미국의 국립공원을 유지, 개선하는 비용을 공평하게 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월에 미국 국립공원의 외국 관광객 입장료를 인상하라는 행정 명령에 이미 서명한 바 있다.

“외국인은 국립공원 입장료 더 받는다”…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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