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를 맞아 한인사회가 주목하는 최대 스포츠 이벤트는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로 치러지며, LA를 포함한 미 서부 지역은 생활 리듬에 맞는 시간대에 경기가 열려 한인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단체 응원이 제한적이었고, 일부 단체관람 위주로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는 한인사회 전반에서 단체응원전과 공동 관람을 다시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각 단체가 참여하는 응원 행사가 한인사회 화합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LA한인회**는 월드컵 단체응원전 준비를 위한 한인단체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응원전 운영 방안과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된다.
회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날짜: 2026년 1월 16일(금)
시간: 오후 12시(12:00pm)
장소: LA한인회관
문의: LA한인회 사무국 info@kafla.org / 323-732-0700
LA한인회는 이번 미팅을 통해 월드컵을 계기로 한인사회가 다시 한 번 결속하고, 공동의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