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나이스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보행자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LA 경찰국은 15일 오후 2시 직전, 6700 노스 밴나이스 블루버드에서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존스 트레일러가 이동하던 중 보행자를 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당시 존스 프레시 마켓플레이스 로고가 표시된 트레일러가 해당 마켓 주차장에서 움직이지 않고 사고 조사에 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트럭 운전자가 마켓의 하역장으로 진입을 시도하던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노란색 범죄 현장 테이프로 주차장 일부를 통제했으며, 여러 대의 순찰차가 현장에 배치됐다. 대형 트럭 운전석 반대편 쪽에서는 시트나 방수포로 보이는 물체가 여러 개의 타이어를 덮고 있었고, 그 위에는 주황색 반사 교통 콘이 놓여 있었다.
LA 소방국 의료진은 피해자가 55세 남성으로,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