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출신의 여성 테니스 스타 레나타 사라수아(28)가 호주의 강한 햇볕에 화상을 입은 상반신을 공개했다.
13일(현지시각)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사라수아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 테니스에 출전하기 위해 최근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다.
대회를 앞두고 코트에서 훈련을 이어가던 그는 최근 상반신이 드러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 사라수아의 등과 어깨는 화상을 입은 듯 붉게 달아오른 모습이었다.
사라수아는 사진과 함께 “호주의 태양은 장난이 아니다”라며 혹독한 현지 날씨 속에서 겪는 고충을 전했다.
세계 랭킹 70위인 사라수아는 멕시코 여성 선수 최초로 단복식 세계 랭킹 100위 안에 진입한 선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