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의 한 핸드백 부티크 업주는 자신의 매장에서 약 20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훔쳐 간 절도범들을 경찰이 붙잡아 주길 바라고 있다.
뉴포트비치 경찰국은 지난 18일(일) 오전 뉴포트비치 2436 웨스트 코스트 하이웨이에 위치한 벨라 애비 & 아바 부티크에서 발생한 침입 절도 사건이 신고됐다 밝혔다.
약 6년 전 이 매장을 설립한 제니퍼 스프랭거는 범인들이 고가 상품만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샤넬 제품이 있던 진열장을 완전히 털어 갔어요”라며 “마치 처음부터 샤넬 진열장을 정확히 노린 것처럼 보였고, 루이비통 제품도 일부 가져갔고 에르메스 몇 점과 모든 보석류도 가져갔습니다. 분명히 선별적으로 훔쳐 갔어요”라고 말했다.
스프랭거는 이번 절도로 인해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말로 이 사람들이 붙잡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절도범들과 이들이 이용한 차량이 담긴 감시 카메라 영상이 제보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그는 “대중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제발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