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정신을 기리는 ‘킹 데이 퍼레이드’가 지난 19일 사우스 LA에서 개최됐다.
LA Sentinel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다문화 커뮤니티가 대거 참여해 연대와 화합의 가치를 되새겼다.
한인 사회에서는 김응화 무용단이 참여해 마틴 루터 킹 블러버드를 따라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응화 무용단은 지난 20년간 이 퍼레이드에 꾸준히 참가하며 한국 예술을 통해 인종 간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무용단의 공연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무용단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문화 교류를 통해 소통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응화 무용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