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연 캐년에서 화장실 설치 작업으로 인해 풀러 애비뉴 입구가 일시적으로 일반인에게 폐쇄됐다.
헐리우드 유나이티드 네이버후드 카운슬에 따르면, 12일 방문객들은 풀러 애비뉴와 힐사이드 애비뉴의 출입구를 이용할 수 없었다.
폐쇄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비스타 입구와 멀홀랜드 입구 등 다른 출입구를 이용해 등산로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슬은 크레인이 풀러 애비뉴 입구를 통해 2024년부터 계획 중인 조립식 영구 화장실을 설치하기 위한 큰 작업이 진행됐다.
지금까지 이 공원은 연간 수백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임시 이동식 화장실만 설치돼 있었지만 이제는 풀러 입구에 화장실이 설치되는 것이다.
새 화장실 프로젝트에는 약 100만 달러가 투입된다.
일부 지역 주민들은 영구 화장실 설치를 환영하지만, 일부는 공원 내 영구 화장실이 불필요하며 범죄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