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축제재단(LAKFF)이 주최하는 올해 축제는 ‘아리랑 LA(Arirang LA)’를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무료다.
지누션·타이거JK·윤미래 등 무대 오른다
올해 공연 무대에는 지누션, 타이거JK, 윤미래, 빅오션, 덤파운데드, 강유찬, from20, 섀넌 배(Shannon Bae), 그렉 프리스터(Greg Priester), 파이브얼라이브(fiveALIVE), 에반 박(Evan Pak), 우주한(Uzuhan), 킬라그램즈(Killagramz) 등이 출연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4일 동안 K팝 콘테스트와 하이틴 USA 선발대회, 미 해병대 풀업 챌린지, 코리안 핫도그 먹기 대회, 실버 패션쇼 등이 이어진다.
엑스플로어(XPLORE) 태권도팀의 시범 공연과 한국 리틀엔젤스 공연을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과 커뮤니티 단체들의 무대도 마련된다.
먹거리·농수산물 부스 140여개
축제장에는 290개가 넘는 부스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40개 이상이 음식·음료·스낵 부스로 운영되며, 한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엑스포 부스도 100개 이상 설치된다.
농수산 엑스포에서는 김과 참기름, 전통 장류, 멸치, 홍삼 농축액 등 한국 각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치 만들기부터 한복 체험까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한국문화 체험 행사도 확대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무료 오이김치 만들기 체험이 열리며 한국 전통차 시연과 시음, 한글 서예, 전통 부채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복을 직접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한복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주차 혼잡 예상…무료 셔틀 운행
축제재단은 행사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과 라이드셰어, 지정 주차장 및 무료 셔틀 이용을 권고했다.
지정 주차장과 축제장 사이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메트로 D라인 이용객은 윌셔/노르망디(Wilshire/Normandie)역에서 내려 3600 Wilshire Blvd.에서 축제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셔틀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메트로 28번 버스는 올림픽/노르망디(Olympic/Normandie)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토요일에는 퍼레이드로 인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정류장 이용이 제한된다.
메트로 20번 버스 이용객은 윌셔/킹슬리(Wilshire/Kingsley) 정류장에서 내려 인근 셔틀버스로 갈아탈 수 있다.
DASH는 축제 기간 4일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무료로 운행된다. 아이롤로/제임스 M. 우드(Irolo/James M. Wood) 정류장에서 내려 아이롤로 스트리트를 따라 남쪽으로 걸으면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다.
우버와 리프트, 웨이모, 택시의 지정 승하차 장소는 946 S. Ardmore Ave., Los Angeles다.
제53회 LA한인축제는 10월 1일 개막해 4일까지 나흘간 서울국제공원에서 계속된다.
<K-News LA 편집부>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