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빛으로 뇌세포 켜고 끈다…‘광유전학’ 개척 3인, 노벨 생리의학상

다이서로스·헤게만·나겔 공동 수상…신경과학 연구 방식 바꾼 혁신 기술

2026년 10월 05일
0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피터 헤게만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 세 사람은 빛으로 신경세포 활동을 조절하는 광유전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노벨상 공식 X @NobelPrize)

빛을 이용해 살아 있는 뇌의 특정 신경세포를 정밀하게 켜고 끄는 ‘광유전학(optogenetics)’을 개척한 과학자 3명이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피터 헤게만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세 과학자는 ‘빛으로 작동하는 이온통로와 광유전학에 관한 발견’으로 신경세포의 기능을 연구하는 새로운 방법을 열었다. 이들이 개발한 기술은 현재 전 세계 신경과학 연구실에서 뇌 회로와 행동의 관계를 밝히는 핵심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연구의 출발점은 단세포 조류였다.
헤게만은 클라미도모나스라는 조류가 어떻게 빛을 감지해 움직이는지를 연구했고, 나겔과 함께 2000년대 초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 ‘채널로돕신(channelrhodopsin)’을 발견했다.
채널로돕신은 파란빛을 받으면 세포막에 통로를 열어 전하를 띤 이온을 세포 안으로 통과시킨다. 이 과정에서 전기 신호가 발생한다.
두 연구자는 채널로돕신 유전자를 다른 세포에 넣으면 해당 세포 역시 빛에 반응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노벨위원회는 이 발견이 훗날 광유전학으로 발전하는 결정적인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다이서로스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갔다.
그는 채널로돕신을 신경세포에 적용해 빛으로 뇌세포의 활동을 조절할 수 있는 일종의 ‘광 스위치’로 발전시켰다.
2005년 다이서로스 연구팀은 채널로돕신 유전자가 들어간 신경세포에 파란빛을 비추면 전기 신호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어 살아 있는 생쥐의 뇌에서도 특정 신경세포를 빛으로 선택적으로 활성화하거나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존 전기 자극과 달리 특정 종류의 신경세포만 골라 매우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경과학의 연구 방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연구자들은 광유전학을 이용해 어떤 뇌세포와 신경회로가 기억과 감정, 행동을 만들어내는지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됐다. 자폐증과 조현병, 우울증 등 정신·신경질환에 관여하는 뇌 회로를 찾는 연구에도 활용되고 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발견은 신경과학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광유전학이 뇌에 대한 인간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응용 범위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AP와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광유전학 원리를 활용해 유전성 시각장애 환자의 시력을 일부 회복시키는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특정 뇌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치료하는 기술로 이어질 가능성도 연구하고 있다.
세 사람은 올해 상금 1,200만 스웨덴 크로나, 약 120만 달러를 공동으로 받는다.
노벨상 발표는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6일 물리학상,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으로 이어진다. 평화상은 9일, 경제학상은 12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오는 12월 10일 열린다.

<K-News LA 편집부>knewsla@gmail.com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국, 싫다는 한국 왜 못 놓아주나 … 알래스카 LNG 계속 떠밀어

빛으로 뇌세포 켜고 끈다…‘광유전학’ 개척 3인, 노벨 생리의학상

노벨상 전화에도 아이들 샌드위치 쌌다 …스탠퍼드대 다이서로스

다저스, 애틀랜타에 2-3 덜미…NLDS 1승1패 원점

‘군대 안 간다’ 자랑했다 역풍 … 병역특례 ‘폐지론’ 확산

“경유 곧 6달러 아래로 떨어진다” … 캘리포니아는 아직 8.37달러

10달러 내도 ‘프로’ 이용 차단…제미나이 무료 이용도 대폭 축소

민주당, ‘트럼프 개입’ 대비 선거 비상계획…150개 시나리오 가동

미군 B-1B 폭격기 12대 영국서 황급히 철수 … “테러위협”

OC 부동산 에이전트 헤더 장씨 체포 … “대만 총통 아들 감시”

코넬대 ‘또 다른 2024년 성폭행’…기숙사 침입 전 학생 징역 8년

1천명 몰린 홈커밍 파티서 50발 넘는 총성 … 37명 사상

트럼프 또 숫자 바꿨다 … “북한 핵미사일 112기”

브라질 대선 ‘대이변’…보우소나루 아들, 룰라 꺾고 1위

실시간 랭킹

(1보) 한인 유명 패션 디자이너 미셸 민씨 총격 피살 … 유족 “남편, 아내 살해 뒤 극단선택”

[단독] “피임 중이니 마음껏” “내일 걷지도 못할 것” … 충격적 스냅챗 대화 SNS확산

코넬대 ‘또 다른 2024년 성폭행’…기숙사 침입 전 학생 징역 8년

1천명 몰린 홈커밍 파티서 50발 넘는 총성 … 37명 사상

“코넬대 성폭행 가담 한인학생, ‘이홍구 전 총리 손자’” 주장 확산

[축제 3일차] LA한인축제 인파 주말 열기 ‘최고조’ … K푸드·김치체험·K팝까지

한인타운 8가·웨스턴 도로 일부 없애고 공원 만든다

OC 부동산 에이전트 헤더 장씨 체포 … “대만 총통 아들 감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