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3회 LA한인축제가 나흘간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LA 아리랑(LA Arirang)’을 주제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LA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는 한인은 물론 다양한 인종과 세대의 시민들이 몰려 K팝과 K푸드, 한국 전통문화 등을 함께 즐겼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공연과 농수산엑스포,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LA한인축제가 한인사회만의 행사를 넘어 남가주를 대표하는 다문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LA한인축제재단은 축제 폐막과 함께 관람객과 후원사, 참가업체, 자원봉사자, 커뮤니티 단체 및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단 측은 “올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제53회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LA한인축제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세대와 커뮤니티가 만나고 소통하는 축제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제54회 LA한인축제 개최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K-News LA 편집부>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