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새로 리노베이션되어 오픈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돼지곰탕 맛집 옥동식의 메뉴를 제공 하고 있다. 덕분에 LAX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출발하거나 환승할 때 탑승 전 든든 하게 옥동식 돼지곰탕을 맛볼 수 있다.
주요 메뉴는 맑고 깊은 육수와 얇은 고기로 유명한 옥동식 돼지곰탕이고, 조리 방식은
주문 즉시 그릇에 고기, 신선한 야채, 파를 듬뿍 담고 옥동식 특유의 육수와 후추를 뿌려 제공한다. 한국에서 긴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유명 메뉴를 LA 출발 전 공항 라운지에서 특별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밖에 함께 제공되는 기타 라운지 메뉴 및 특징은 다양한 한식 메뉴인데 돼지곰탕 외에 도 불고기,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잡채, 비빔밥, 잔치국수, 전복죽, 만두, 계란찜 등이 준비 되어 있다
이용 대상은 대한항공 비즈니스 탑승객 및 모닝캄 프리미엄/라운지 쿠폰 소지 회원 등이다.

대한항공의 LA 국제공항 라운지는 글로벌 건설 디자인 전문업체인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 약 650억 원을 투입해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되어 지난 3월6일 오픈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해외 공항에 처음 공개하는 리뉴얼 라운지인 만큼, 대한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집약했다는 평가다.
라운지는 일등석 라운지(6층)와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5층) 총 2곳이다. 기존보다 1.27배 커진 총면적 1,675제곱미터(㎡)로,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해외 직영 라운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공항 고층에 자리한 라운지 좌석에서 내부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하고, 통창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로 보다 여유롭 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라운지 뷔페에서는 셰프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오픈 키친 방식의 라이브 스테이션을 도입해 한층 신선하고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했다. LA 지역색을 담은 로컬 크래프트 맥주,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 등은 오직 LA 라운지 에서 느낄 수 있는 식음료 서비스다. 마일러 클럽에서는 풍성한 뷔페는 물론, 마일러 클럽 전용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마일러 클럽 고객들은 좌석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김해원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