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캘리포니아주 식당업계는 극심한 불경기로 고생하고 있다. 더구나 한인들이 많이 운영하 는 일식당들은 더욱 심한 불황으로 문닫거나 가게를 파는 스시집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거의 매일 저녁 손님들, 그것도 주류 고객들이 자리를 점유(?)하는 스시집이 있다.
토랜스에 위치한 무제한 맛집인 긴자 스시 (Ginza Sushi, All You Can Eat, AYCE)가 바로 그 식당이다.
토랜스 무제한 스시 식당중 가장 유명한 긴자 스시는 토랜스 코스트코 바로 옆에 위치한 광활한 토랜스 크로스로드 쇼핑센터 한가운데에 있으며 여러 개 위치한 대형 TV를 보명서 저녁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많이 있습다.
먼저 드링크 메뉴판에 정말 다양한 음료들이 있었고, 사케 페이지만 두장이 넘는다.
꽤 많은 종류의 사케, 맥주, 칵테일 그리고 소주까지 있다. 특히 여성 고객들이 좋아할 칵테일이 많다.

메뉴판을 보면 음식 사진이 나와있어서 쉽게 메뉴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오더 페이퍼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먹고 싶은 음식을 체크해서 전달하면 되는 방식이라 주문하기도 편리하다.
에피타이저로 시킬 수 있는 음식들은 전체적으로 메뉴 하나의 양이 많지 않고, 롤 같은 경우는 2~4피스 정도로 나오기 때문에 부담 없이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초밥 퀄리티는 초밥 전문집 수준의 퀄리티로 느껴질 정도로 준수했다. 우선 밥의 양이 많은 편에 속해서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스시였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보통 롤 한줄 다먹기가 힘들었는데 긴자 스시는 2-4피스씩만 나오니 여러 종류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
아무래도 맛집이다 보니 웨이팅 리스트가 상당히 많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 24215 Crenshaw Blvd., Torrance, CA 90505
문의: (310) 325-7979, https://www.ginzasushitorrance.com/
오픈 시간: 일-목요일 11:30 AM – 10:30 PM; 금-토요일 11:30 AM – 11:30 PM
<김해원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