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귀환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현재 병세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치료를 전담했던 월터리드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감염된 상태로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귀환한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백악관 직원들의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감염에 취약한 라티노, 흑인 직원들이 많은데다 이미 여러명의 비서관들과 보좌관들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있어 백악관 웨스트윙이 고스트타운이 되고 있다는 미 언론의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newsLA 오늘의 주요뉴스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귀환한 백악관 상황을 집중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