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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서 급등세, 100%오르기도..남가주 두번째

202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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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 전역에서 렌트비가 급등한 가운데 남가주 지역 일부 도시에서는 렌트비가 1년새 50% 나 치솟는 살인적 폭등세가 나타났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렌트닷컴이 공개한 지난해 미 전국 주요 도시별 렌트비 변동 현황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베드룸 이하 아파트의 경우 미 전국 대도시 50개 지역에서 렌트비가 19.3% 상승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렌트비가 100% 넘게 폭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렌트닷컴 보고서.1베드룸

1베드룸의 경우, 미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애리조나주 길버트로 무려 108%가 폭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가주에서는 롱비치와 헌팅턴비치 지역이 렌트비 상승 폭이 가장 큰 2위와 3위 도시로 꼽혔다.
롱비치는 55.7% 렌트비가 급등했으며, 헌팅턴 비치 지역은 49.2%가 올랐다. 어바인 지역도 미 전국에서 6번째로 높은 39.3% 렌트비 인상률을 기록했다.

 

2베드룸 아파트 렌트. 렌트닷컴 보고서

2베드룸 아파트는 뉴욕이 48.9% 인상된 것으로 조사돼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캘리포니아 프레스노가 44.3%로 미 전국 두번째로 높은 렌트비 인상 폭을 나타냈다.
연방 노동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임대료가 0.5% 증가했으며 이는 20년 만에 가장 큰 단일 월 증가율입니다.
전문가들은 전국적인 주택 부족, 극도로 낮은 임대 공실, 젊은이들의 지속적인 렌트 시장 진입 등이 렌트비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Rent.com은 일부 주에서 2020년에서 2021년까지 임대료가 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로드 아일랜드는 전년 대비 가장 큰 인상을 받았으며 침실 1개짜리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가 1,023달러에서 1,968달러로 92% 인상됐다.
유타 주에서는 동일한 크기의 유닛에 대해 전년 대비 71%의 렌트비 인상이 나타나 평균 가격은 $860에서 $1,471로 상승했다.

2베트룸 아파트는 아이다호에서 가장 큰 폭의 인상을 나타냈다. 아이다호는 2022년 가장 인기 있는 주택 시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이다호의 2020년 평균 렌트는 $928였지만 2021년에는 89% 증가한 평균 $1,754로 급등했다.

렌트닷컴 보고서. 2베드룸. 렌트 인하된 도시들

렌트비가 모든 곳에서 오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네브래스카에서는 1베드룸 평균 렌트비가 989달러에서 975달러로 떨어졌다. 뉴햄프셔는 1,699달러에서 1,658달러로 인하됐고 와이오밍의 2베드룸 아파트 평균 렌트는 $789에서 $777로 약간 떨어졌다.
최근 보고서에서 Zumper는 특히 공급은 적지만 수요가 많기 때문에 렌트가 2022년까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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