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런 일도] “강간 무고죄 고소하고 왔습니다…인생은 실전”

2022년 05월 08일
0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으로부터 억울하게 성폭행 고소를 당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간 무고죄 고소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코로나 시국에 이성 만날 기회가 없어 소개팅 앱을 이용했는데 형님들도 조심하십시오”라며 최근 벌어진 일을 전했다.

A씨는 “몇달 전 소개팅 앱으로 여자를 만났다. 3차례 정도 만났고 같이 식사하고 술도 몇 잔 마셨다”며 “입맞춤과 손잡기 정도의 가벼운 스킨십 정도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집착이 강했다. 그래서 더 이상 만남을 지속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이별을 고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해당 여성은 A씨에게 수백통 씩 전화를 했다고 한다.

이에 A씨가 스토킹으로 고소했고, 여성으로부터 다시는 전화를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이 있고 두 달 뒤, A씨에게 강간으로 고소가 들어왔다.

Image by amrothman from Pixabay

A씨는 “사업을 하다 보니 만사에 항상 의심병이 있어 통화 녹취와 카톡을 항상 캡쳐해서 남겨둔다”며 “다행히 녹취에 여성이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 ‘성폭행으로 고소하겠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은 A씨에게 나이와 직업 등을 모두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증거를 토대로 A씨는 무혐의 종결을 받았다. A씨가 첨부한 수사 결과 통지서에는 지난 12일 ‘불송치(혐의없음)’ 결과가 담겨있다.

A씨는 “당연히 무혐의 종결났고 바로 무고죄로 고소하고 오는 길”이라며 “그 여자에게 인생은 실전이란 걸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는 “로펌에 문의했더니 변호사 선임 비용 700만원을 불렀다. 증거도 명백히 있고 형사 사건인데 변호사 선임을 해야하나” 등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소해서 변호사비 메꾸면 된다”, “700만원 짜리 소송 해봤자 잃는 게 더 많다”, “끝까지 본 때 보여줘야 한다”, “무고죄 강화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평소에 의심도 많고 사업하시는 분이 뭘 믿고 소개팅 앱으로 여자를 만났냐”, “소개팅 앱으로 사람 만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쓰레기와 시레기

‘아부왕’ 네타냐후, 중대실수? … 트럼프에 “위대한 친구 바이든”

‘팔 국가 인정’ 움직임 확산일로…프·영·캐 이어 호주도 합류

말리부서 11살 아이, 산사자에 물려 … 긴급출동 사살

‘주식차명 거래’ 민주 이춘석 의원실 앞 정치자금 계좌수첩 발견

조국, 이재명 첫 광복절 특사 … 윤미향·최강욱 등 줄줄이 사면

“밤길 어두운 한인타운 이유 있었다”

트럼프 “불법체류자 제외한 인구조사 지시” … 의석 재편 노림수

“버마비단뱀 잡아라”…플로리다에 ‘로봇 토끼’ 출격

그라나다힐스·포터랜치 9천여 가구, 폭염 속에 단수 6일째

미 화폐에 한인 최초 등장 … 쿼터 동전에 한인 여성 스테이시 박 밀번

저커버그, 북가주 팔로알토에 ‘왕국’ 건설 … 주변 저택 11채 매입

트럼프 “워싱턴 노숙인들 즉시 나가라…수도 아름답게 만들것”

세계 최다 이용 항공노선은 김포-제주 … 1,300만 명 탑승

실시간 랭킹

“조국은 사면, 유승준은 왜 안돼” … 이재명에 사면 호소

한성주, 사생활 유출 14년만 근황…김연아와 찰칵

환호 받으며 LAFC 성공적 데뷔 … “손흥민의 시대 시작”

[단독] 한인타운 유명식당 손흥민 벽화 소동 ‘헛웃음’ … 초상권 논란에 업주 얼굴로 대체 ‘황당’

[단독] “여기 미국 맞나요? ” … 거리 소화전서 세재 풀고 빨래하는 한인타운 낯선 풍경

애즈원 크리스탈, 이민 발인 후 “완전히 무너져”

‘LAFC 입단’ 손흥민 새 무대 미국 MLS, 독특한 운영 방식 눈길

‘LAFC 성공적 첫선’ 손흥민 “데뷔 기뻐…곧 득점 기록할 것”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