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과거 50년간 분석해보니…”연준, 내년까지 계속 올릴 듯”

WP 칼럼…"과거, 물가상승률 넘을 때까지 계속 올려"

2022년 08월 31일
0
연준 홈페이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의 강경한 ‘잭슨홀 발언’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과거 사례를 살펴볼 때 금리 인상이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30일워싱턴포스트(WP)에 실린 칼럼 ‘금리가 계속 오르게 되는 이유’에서 윤리공공정책센터 헨리 올슨 선임 연구원은 이 같이 밝혔다.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주 잭슨홀에서 열린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고통이 따르더라도 금리 인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슨은 “만약 역사가 어떤 지침이라면 고통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대보다 훨씬 가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은 1960년대 후반과 2008년 사이 6번의 인플레이션 상승기에 직면했는데 각각의 경우 연준의 실효연방기금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 높아질 때까지 인상됐다는 것이다.

1980년대 초 미국이 수십년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하자 폴 볼커 연준 의장 시절 연준은 1981년 중반 최고 19.1%에 이를 때까지 금리를 올렸다.

이에 1980년 3월 14.8%로 정점을 찍었던 인플레이션은 진정됐지만 큰 대가를 치렀다. 실업률은 1982년 11월까지 1930년대 이후 최고 수준인 10.8%를 기록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급락하며 경제도 빠르게 회복됐다. 1984년 11월까지 인플레이션은 3.9%로, 실업률은 7.2%로 떨어졌다.

올슨은 “지난 50년 동안 다른 모든 중요한 인플레이션 경기에서 반복된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의 물가상승률은 연방기금금리보다 상당히 높다며 연준이 2023년까지 금리를 계속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8.5%, 근원 CPI는 5.9% 상승했다. 올해 3월부터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연준은 지난 6월과 7월 2연속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밟았고, 남은 세 번의 회의(9·11·12월)에서 이같은 인상이 이어져도 여전히 금리가 5% 미만이다.

그는 “역사적으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기에 불충분하다”며 “연준이 현재 예상보다 더 높게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준은 추가로 금리를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으며 다음 몇차례 회의에서 1%포인트 넘게 인상을 단행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럴 경우 연말까지 5.25%, 내년 중반에는 8%에 이를 수 있다.

그는 “과거 사례에서 금리 인상이 경기 침체를 촉발하고 실업률을 높였지만, 인플레이션이 항상 떨어지고 경제는 회복됐지만 큰 고통은 없었다”며 “팬데믹으로부터 연착륙하는 것은 아마도 꿈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 검사장들 줄사퇴

정청래 “김어준의 딴지일보가 민심척도다”

9살 아이 숨진 한인타운 4가 교차로에 미니 트래픽서클

中, 다카이치 발언에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

젤렌스키, 부패 스캔들로 사면초가 … 지지율 폭락

“내 재산, 네 거 아냐” … 예비부부, ‘혼전계약’ 급증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 3개월만 석방 … 한국 다녀오다 공항서 ‘납치식 체포’

‘참혹한 죽음’ 한인 버스기사 숀 임씨 살해범 … ICE ‘구금요청’ 불체자로 밝혀져 ‘충격’

치노힐스 주택서 대형 폭발… 8명 병원 이송, 인근 16가구 대피

베센트 재무 “트럼프 2000달러 관세배당금, 입법 필요”

셧다운 협상, 누가 더 얻어냈나…미국인 55% “트럼프·공화당”

남가주 전역 오늘 또 한 차례 강한 비

“도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서울은 몇 위?

BBC 전 사장 “트럼프에 돈 줘선 안 돼…수신료는 공적 자금”

실시간 랭킹

‘참혹한 죽음’ 한인 버스기사 숀 임씨 살해범 … ICE ‘구금요청’ 불체자로 밝혀져 ‘충격’

[Biz]“연 최대 5,500달러 절약”… 시니어 생활비 부담 획기적으로 낮춘다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 3개월만 석방 … 한국 다녀오다 공항서 ‘납치식 체포’

[단독] “안마의자 4000대 구매 약속하고 노하우만 빼가” … 코웨이 USA 또 소송 피소

[촛점] 트럼프의 ‘가장 짜증나는 친구’ 러트닉 … 조지아 사태의 배후

“성폭행 당한 뒤 좋았던 척 SNS 계정 받아내”

남가주 전역 오늘 또 한 차례 강한 비

[진단] “한인타운이 비어간다 … 조용한 붕괴 중” … 폐업상가 속출, 공실폭증, “을씨년스러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