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 워싱턴에서 첫 시험 비행에 나섰다.
항공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이비에이션은 배기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9인승 전기비행기 ‘앨리스’를 제작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이비에이션'(Eviation)이 설계·제작한 전기 비행기 앨리스는 이날 미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의 공항에서 첫 이륙해 8분간 비행을 한 뒤 착륙해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기비행기 앨리스가 27일 워싱턴에서 첫 시험 비행에 나섰다.
항공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이비에이션은 배기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9인승 전기비행기 ‘앨리스’를 제작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 ‘이비에이션'(Eviation)이 설계·제작한 전기 비행기 앨리스는 이날 미 워싱턴주 모세 레이크의 공항에서 첫 이륙해 8분간 비행을 한 뒤 착륙해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