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로체스터 한 공연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6일 CNN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5분께 공연장 내부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처음 출동했다.
경찰은 퇴장하던 관객들이 총성으로 추정되는 소리를 듣고 출구로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3명의 여성이 중상을 입은 채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이중 2명이 숨졌다. 7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말릭 에반스 로체스터 시장은 “아직 조사 초기 단계라 책임을 묻기에는 이르다”며 “우선 진상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 당국은 공연 참석자들과 보안 요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됐던 공연들은 모두 취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