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세계 인구 99%, 초미세먼지 위험 수준 노출(영상)

WHO 권고 초과...아시아 대기오염 가장 심각

2023년 03월 08일
0
Wow Terrifying@WowTerrifying·Mar 6 Incoming..

전 세계 인구의 99% 이상이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들이 가장 심각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현지시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independent)는 랜싯 플래니터리 헬스(Lancet Planetary Health)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하며 전 세계 육지 면적의 약 99.82%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안전 한도를 초과하는 위험한 수준의 초미세먼지(PM2.5)에 노출되어 있다고 전했다.

초미세먼지는 폐암 및 심장병과 같은 심각한 질병과 관련이 있는 공기 중의 작은 입자다.

이 연구에서 호주와 중국의 과학자들은 전 세계 5,000개 이상의 모니터링 스테이션과 머신러닝 시뮬레이션, 기상 데이터 등을 사용하여 전 세계 일일 초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2019년 중 70% 이상 전 세계 초미세먼지 농도가 WHO 권장 일일 제한치인 입방미터당 15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남아시아와 동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대기 질이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중 90% 이상 초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인 15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twitter.com/WowTerrifying/status/1632686604497178625?s=20

미세먼지 단기 노출이나 갑작스러운 다량 노출은 전 세계 질병 및 사망률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초미세먼지 수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는 연구는 거의 없었다.

모나쉬 대학교의 수석 연구원이자 환경 보건 교수인 유밍 구오는 “우리의 연구가 과학자들과 정책 입안자들의 일상적인 미세먼지 노출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2019년까지 20년 동안 대기 오염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조사했다.

아시아,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라틴 아메리카, 카리브해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20년 동안 초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했다. 이는 해당 지역에 산불이 심해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연간 초미세먼지 농도는 엄격한 규제 덕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다.

동아시아는 입방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으로 가장 높은 농도의 초미세먼지가 발생했으며, 남아시아가 37마이크로그램, 북아프리카가 30마이크로그램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호주와 뉴질랜드 주민들은 미세먼지로 인한 위협이 가장 적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 관광에 가장 진심인 나라는 일본…도시는?

[김학천 타임스케치] 포세 코미타투스 법과 내란법

‘극한폭우’ 한국, ‘수마’ 초토화 … 5일간 18명 사망·9명 실종

아버지가 30대 아들 총격 살해 …손주 참석한 자신의 생일잔치서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총격

“이진숙 논문표절 무려 16건” … 교수단체 “자진사퇴하라”

취임 6개월 트럼프, 지지율 42%…”당내 지지율 95%” 자축

“말은 쉽지”… 트럼프가 스페이스X 못 내친 이유는?

LA 메트로 터널서 화재 … 맥아더 파크 전철 운행 일시 중단

이륙 직후 엔진에 불…델타항공 여객기 LAX 비상착륙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K-하모니카 ‘아리랑’, 베버리힐스를 울리다

트럼프가 파월 해임하면…”인플레 통제력 무너질 것”

흥사단 LA 옛 단소, 내년 새 모습으로… 2027년 3·1절 개관 목표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화제] ‘인앤아웃’, 캘리포니아 떠난다 … 창업자 가족 테네시로 떠나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총격

K-하모니카 ‘아리랑’, 베버리힐스를 울리다

트럼프, 멕시코 항공기 입국제한 … “모든 여객 ·화물기 별도 착륙허가 받으라”

콘서트 ‘키스캠’ 불륜 CEO, 결국 사임으로 이어져

사우디 ‘잠자는 왕자’, 끝내 사망 … 20년간 혼수상태

이민구치소 무장 습격 사건 주범, 한인이었다 … 조직원14명 동원, 매복 총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