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연준, 이번 주 금리 인상…0.25%p 유력

2022년 03월 14일
0
federal reserve 홈페이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3년여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0.25%p 인상이 지배적이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달 2일 하원 상임위에 출석해 이달 FOMC에서 0.25%p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 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7.9% 상승했다.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금리 인상이 더 확실해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에는 치솟는 물가 상승률을 잡기 위해 금리를 0.5%p 인상해야 한다는 견해도 나왔으나 침공으로 인해 경기 회복, 성장세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0.25%p 인상 전망이 굳어진 모양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에너지, 곡물, 원자재 가격의 급등을 이끌었고, 이로 인해 가계 소비 부담이 커지면 전체 소비 감소, 경제 성장률 저하로 이어질 것이란 예측이다.

실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FedWatch Tool)에 따르면 대다수 투자자들이 이번 FOMC에서의 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0.25%p 인상을 전망했다.

다만 최근 골드만삭스 경제전문가들은 향후 1년 동안 미국에서 경기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35% 상승했다며 올해 1분기 동안 성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0.5%p 대폭 인상 가능성은 줄었지만 올해 FOMC마다 0.25%p씩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젤렌스키 “전쟁 끝낼 평화협정 며칠내 마무리”

전재수 ‘통일교 초청장’ 확보… 현금·명품시계 수수한 혐의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근접

머스크 재산 첫 6000억 달러 돌파…1조 달러 ‘조만 장자’ 되나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일반 운전자의 10배 더 많아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미국인 절반 “지출 줄였다”… 53% “식품 구매방식 변경”

지디, 세 번째 월드투어에 82만5천명 운집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2보)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미 학교 한국어 교실에 AI 본격 도입 … “선택 아닌 필수”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클럽 황당한 절도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