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보헤미안 랩소디” 원제는 “몽골리안 랩소디”

2023년 05월 31일
0

Freddie Mercury performing in New Haven, CT, November 1977[위키미디어 커먼스]
영국 록밴드 퀸의 대표곡 ‘보헤미안 랩소디’의 초안이 공개됐다. 해당 초안에서는 지금과 달리 ‘몽골리안’이었다는 점이 밝혀졌다.

31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록밴드 ‘퀸’의 프론트맨 고(故) 프레디 머큐리의 소장품 1500여점이 오는 9월 열릴 소더비 경매에 나왔다. 그중 하나인 ‘보헤미안 랩소디’의 15페이지짜리 초고가 최근 전시를 앞두고 공개되며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머큐리의 전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나로 1500여점의 유산 상속인이었던 메리 오스틴이 지난 4월께 프레디 머큐리의 유품을 소더비를 통해 경매에 부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유품들 가운데 머큐리가 작업한 여러 곡의 초안이 포함돼 있었다.

이번 15페이지짜리 초안 가운데 한 페이지에서 머큐리는 ‘몽골리안 랩소디’라고 적었다. 그 위에 첫 번째 단어를 수기로 지우고 ‘보헤미안’을 추가한 흔적이 남아있다. 초안은 사라진 영국 항공사의 편지지에 적혀 있으며 일부 페이지에는 추상적인 낙서도 남아있다.

이 초안은 이번 달 8일까지 소더비 뉴욕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소더비 측은 이 초안의 경매가를 120만파운드(약 19억6953만원)으로 예상했다.

소더비의 문서 전문가 가브리엘 히튼은 인터뷰를 통해 “머큐리는 곡을 쓸 때 비슷한 소리의 단어를 왔다 갔다 하며 운율을 통해 가사에 장난을 자주 쳤다”라며 “(지금 사용하는 제목인) ‘보헤미안’과 이번 원고의 ‘몽골리안’도 이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는 이번 ‘몽골리안 랩소디’에 대한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퀸의 공식 전기 작가 중 한 명인 짐 젠킨스는 “머큐리를 오랫동안 알고 있었지만 ‘몽골리안 랩소디’라는 아이디어는 처음 들어본다”라며 “머큐리는 자신의 가사나 제목을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의 해석에 맡겼다”라고 전했다.

젠킨스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제목과 상관없이 큰 성공을 거뒀을 것”이라면서도 “머큐리의 최종 선택이 더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보헤미안’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매에는 퀸의 다른 히트곡인 “위아더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 등 여러 곡의 초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쓰레기와 시레기

‘아부왕’ 네타냐후, 중대실수? … 트럼프에 “위대한 친구 바이든”

‘팔 국가 인정’ 움직임 확산일로…프·영·캐 이어 호주도 합류

말리부서 11살 아이, 산사자에 물려 … 긴급출동 사살

‘주식차명 거래’ 민주 이춘석 의원실 앞 정치자금 계좌수첩 발견

조국, 이재명 첫 광복절 특사 … 윤미향·최강욱 등 줄줄이 사면

“밤길 어두운 한인타운 이유 있었다”

트럼프 “불법체류자 제외한 인구조사 지시” … 의석 재편 노림수

“버마비단뱀 잡아라”…플로리다에 ‘로봇 토끼’ 출격

그라나다힐스·포터랜치 9천여 가구, 폭염 속에 단수 6일째

미 화폐에 한인 최초 등장 … 쿼터 동전에 한인 여성 스테이시 박 밀번

저커버그, 북가주 팔로알토에 ‘왕국’ 건설 … 주변 저택 11채 매입

트럼프 “워싱턴 노숙인들 즉시 나가라…수도 아름답게 만들것”

세계 최다 이용 항공노선은 김포-제주 … 1,300만 명 탑승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유명식당 손흥민 벽화 소동 ‘헛웃음’ … 초상권 논란에 업주 얼굴로 대체 ‘황당’

“유료공연 LA KCON, 가수들 개런티 한 푼 안줘”… CJ ENM, ‘열정 페이’ 논란

‘트럼프 버거’ 만든 MAGA 지지 이민자 체포, 추방 위기

“조국은 사면, 유승준은 왜 안돼” … 이재명에 사면 호소

미 화폐에 한인 최초 등장 … 쿼터 동전에 한인 여성 스테이시 박 밀번

한성주, 사생활 유출 14년만 근황…김연아와 찰칵

“창문 밖서 아내 알몸 다 보여” … 유명 호텔 사우나 ‘충격’ 노출

“밤길 어두운 한인타운 이유 있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